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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은 노래교살 참여자 중 몇 몇 분들이 다른 행사 참여로 인해 불참을 하셔서
여느때 같은 분위기가 아닌 다소 조용한 가운데에 기존 노래들을 다같이 함께 따라 부르고
다음에는 참여자 분들 한 분 한 분 원하시는 희망곡을 부르는 순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.
참여자 분들께서 처음엔 조용했지만 차차 열정적으로 노래를 부르시는 모습이 너무 좋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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